'허리 통증 호소' 타이거 우즈,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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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유러피언(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조직위원회는 3일(한국 시간) “우즈가 허리 통증을 이유로 대회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1라운드를 마친 뒤 "2라운드에서는 이븐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지만 경기를 해 보지도 못한 채 경기를 포기했다.
우즈는 지난주 막을 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18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우즈는 복귀전에서 컷 탈락하며 부진했지만 경기를 치르는 데 이상이 없다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러나 우즈가 이번 대회에서 허리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해 앞으로 행보에 먹구름이 잔뜩 끼게 됐다.
[사진]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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