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17 WBC 서울 라운드 입장권 일반 예매 실시

작성일: 2017.02.14 10:0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WBC 1라운드가 열리는 고척돔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다음 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 라운드 전체 경기에 대한 입장권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

국내 첫 개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2017 WBC 서울 라운드의 개막전은 다음 달 6일 한국과 이스라엘 경기로 한국이 홈(1루)이다. 이어서 열리는 7일 네덜란드전과 9일 대만전은 원정(3루) 경기로 치르게 되며, 한국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한다. 한국 경기 외에 7일 낮 12시 대만-이스라엘과 8일 오후 6시 30분 네덜란드-대만, 9일 낮 12시 이스라엘-네덜란드 경기를 인터파크에서 전 경기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라운드에는 현역 메이저리거가 대거 참가해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정예 국가 대표 매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의 강력한 상대로 손꼽히는 네덜란드는 젠더 보가츠(보스턴 레드삭스), 조나단 스쿱(볼티모어 오리올스), 안드렐톤 시몬스(LA 에인절스),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주전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과 일본 프로 야구에서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60개)을 세운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르트 스왈로스)과 2014년 KBO 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밴덴헐크가 가세해 국내 야구 팬은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스라엘도 투수 스캇 펠드먼(신시내티 레즈), 제이슨 마르키스(전 신시내티 레즈)와 내야수 아이크 데이비스 등 20명 이상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구성됐고, 대만은 일본 프로 야구에서 뛰고 있는 천관위(지바 롯데), 궈쥔린(세이부)과 미국 마이너리그에 속한 장샤오징, 로궈화 등이 출전한다.

빅리거들의 맞대결이 펼쳐질 2017 WBC 서울 라운드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에서 1인 최다 4장까지 가능하며, 외국인 야구 팬들은 영문 페이지(https://goo.gl/bJbVg3)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예매가 취소되는 티켓에 한해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입장권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