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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최지만,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서 무안타 2삼진

작성일: 2017.03.01 07:5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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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LA 에인절스 시절의 최지만. 최지만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초대 받아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6)이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제트블루 파크 엣 펜웨이 사우스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이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250에서 0.143(7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양키스는 보스턴에 5-4로 이겼다.

최지만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왔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2로 맞선 5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3루수 땅볼을 쳤다.

3-2로 다시 앞선 6회초, 최지만은 2사 1, 3루에서 삼진을 당했고, 8회초 공격 때 대타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최지만은 지난해 LA 에인절스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날 양키스는 팀을 둘로 나누는 스플릿 스쿼드로 두 경기를 진행했다. 최지만이 참여한 이 경기는 원정 경기였고,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는 9-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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