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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WC]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시리아전 입장권, 3일부터 판매

작성일: 2017.03.02 17:3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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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대표 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7차전 시리아와 경기 입장권을 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뷔페가 제공되는 R석이 12만 원, 스페셜석 7만 원, 서쪽(본부석 쪽) 1등석 6만 원, 동쪽(본부석 건너편) 1등석 5만 원이며, 2등석은 3만 원, 3등석은 2만 원이다. 응원석에 해당하는 북쪽 관중석 ‘레드존’의 경우 1층은 2만 원, 2층은 1만 원이다.

이와 별도로 대한축구협회는 판매 개시일인 3일에 맞춰 세 가지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3일부터 11일까지는 레드존 입장권을 3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따라서 이 기간 레드존 1층은 1만4,000원, 2층은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리아전 입장권 소지자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개관한 축구 체험 테마 파크 ‘풋볼팬타지움’에 경기 당일 50% 할인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시리아전 입장권을 구입한 관객 전원에게 8월 열리는 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과 홈경기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세 가지 특별 혜택과 별도로 동쪽 1등석과 모든 2등석에 적용되는 기본 할인도 제공된다. 초·중·고 학생과 3~4장 동시 구매자에게는 30%를 할인하고, 5~10장 동시 구매자와 K리그 각 구단 시즌권 보유자에게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11장 이상 단체 구입자와 복지 카드 소지자(1인 2장)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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