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허벅지 이상 없어…준비 된 기분"
작성일: 2017.03.02 12: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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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일(이하 한국 시간)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통증을 호소한 이후 첫 불펜 투구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공 35개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는데 "허벅지는 물론 지난 2년 동안 재활에 전념한 어깨와 팔꿈치도 전혀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며 "복귀할 준비가 다 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통증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허벅지에 불편한 느낌이 든 거지 통증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이상 없이 불펜 투구를 마치면 5일 타자들을 세워 두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5일에도 문제 없이 경기를 마치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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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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