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빨간불' 안병훈, 멕시코 챔피언십 3R 주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안병훈(26, CJ)이 무빙 데이에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은 5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차풀페텍 골프 클럽(파 71)에서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9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4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브랜든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공동 19위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1번 홀부터 버디를 낚아채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안병훈은 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안병훈은 7번 홀과 8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전반에 이븐파를 적어 냈다.
후반 플레이도 아쉬웠다. 안병훈은 13번 홀(파 3)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트리며 보기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냈지만 15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1오버파로 내려섰다.
그러나 안병훈은 후반 막판 살아나는 플레이를 보였다. 안병훈은 17번 홀(파 3)에서 환상적인 아이언 샷으로 버디를 낚아챘고 이븐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톱10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그러나 안병훈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상위권 도약에 빨간불이 켜졌다.
리더 보드 최상단에는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토마스는 단독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편 김시우(22, CJ대한통운)와 왕정훈(22),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 내며 하위권으로 순위가 밀려났다.
[사진] 안병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