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역대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슈퍼매치에 3만4376명

작성일: 2017.03.05 19:26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13만4,468명의 관중이 4, 5일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017 11개의 K리그 개막전을 만끽했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가 출범한 이후 역대 최다 관중이다.

K리그 클래식에 9만8,35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역대 클래식(2013년 이후)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개막전 관중을 동원했던 2015년 시즌(8만3,871명)에 비해 1만 5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2016년 시즌에는 8만3,192명의 관중이 클래식 개막 라운드를 찾았다.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로 열린 클래식 공식 개막전에는 3만4,376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역대 클래식 개막 라운드 경기별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K리그 챌린지에도 3만6,11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역대 챌린지(2013년 이후)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2015년은 3만4,853명, 2016년 2만7,948명이었다.

전북 김신욱은 전남과 경기에서 후반 48분 득점에 성공하며 개막전 최다 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2011, 2012, 2013, 2014년 울산에서, 2016년과 2017년 시즌 전북에서 개막전 득점에 성공하며 여섯 골을 기록했다.

4일과 5일 동해안 더비를 시작으로 달빛 더비, 슈퍼매치, 호남 더비 등 4개의 더비를 포함해 열린 K리그 클래식 개막전 6경기에서는 13골이, K리그 챌린지에서는 11골로 모두 24개의 골이 터져 2017년 시즌 화려한 골 잔치를 예고했다.

한편, SPOTV+, SPOTV2,  KBS, KBS N, MBC Sports+2 채널 등으로 K리그 클래식 모든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중계방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카메라 수를 늘리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