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KEB하나은행, K리그 2020년까지 타이틀 스폰서…140억 원 후원

작성일: 2017.03.06 10:02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KEB하나은행과 K리그가 2020년까지 함께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KEB하나은행과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4년간 140억 원이며, K리그는 오는 2020년 시즌까지 'KEB하나은행 K리그‘로 열린다. KEB하나은행과 연맹은 프로 축구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4년 장기 계약으로, 이는 4대 프로스포츠 역대 최장 계약 기간이다. KEB하나은행과 연맹은 한국 축구의 장기적 발전 동력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4년이라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KEB하나은행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후원을 이어 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역시 KEB하나은행의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밑거름이 됐다. KEB하나은행은 축구 대표 팀을 1998년부터 20년간, 한국 성인 축구의 최고봉을 가리는 FA 컵을 18년간 후원하는 한편 K리그 올스타전도 2012년부터 4년간 후원했다.

K리그는 1995년 이후 22년 만에 순수 외부 타이틀 스폰서를 유치했다. 지난 22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는 리그 회원사 등 관련 기업에서 참여해 왔다. 연맹은 순수 외부 타이틀 스폰서를 유치하면서 K리그의 마케팅 자산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스포츠 산업 차원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KEB하나은행과 연맹은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케팅과 프로모션 역량을 총동원해 축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편 한국 축구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