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네덜란드 감독 "한국전 선발투수 밴덴헐크" (일문일답)
작성일: 2017.03.06 14: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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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네덜란드 대만 이스라엘은 A조에 묶여 2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네덜란드 첫 경기는 7일 한국전이다. 이어 8일 대만, 9일 이스라엘과 경기를 치른다.
뮬렌 감독은 "선발투수는 최고 투수 릭 밴덴헐크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경험이 있는 밴덴헐크는 강속구 투수로 2015년과 지난해 소프트뱅크에서 맹활약했다.
다음은 뮬렌 감독과 일문일답이다.
한국전 선발투수 공개가 가능한지?
한국전 선발투수 공개가 가능한지?
릭 밴덴헐크다. 최고의 선수다.
한국전 준비 상황은 어떤지?
지난주부터 한국에 대해 조사했다. 우리 전력 분석을 믿고 있다. 많은 경기를 보고 있다.
팀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들었는데?
서로 다른 곳에서 왔다. 함께 경기를 하지 않았다. 토너먼트는 짧기 때문에 조화가 중요하다. 4년 동안 함께 운동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뭉치는 일이 중요하고 그렇게 끌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에게 가족 같이 대하라고 말하고 있다. 함께 영화, 비디오를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팀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경기를 하게 되면 팀이 아니다. 제가 할 일은 팀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네덜란드는 A조 강팀에 분류된다. 고민거리가 있다면?
걱정되는 것은 없다. 선수들이 준비가 잘돼 있다. 지난해부터 준비했다. 도쿄에서 시범경기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캠프 세 개를 운영했다. 준비가 잘됐다고 생각한다. 야구에서 걱정하는 것이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는 일이다. 성적이 중요하지만 이것도 중요하다. 선수들은 훌륭하다. 기록만큼, 기대치만큼 실력을 보여야 한다. 내일(7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믿는다.
2013년 대회 때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부담감이나 특별한 소감이 있는지?
2013년 대회 때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부담감이나 특별한 소감이 있는지?
우리는 자신감으로 차 있다. 많은 성공을 거뒀다. 지난 대회를 돌이켜 보면 잰더 보거츠는 어렸고 3루에서 뛰겠다는 요청이 있었다. 그들이 경기한 곳은 세계적인 무대다. 이런 무대에 나설 준비는 이미 돼 있다. 자신감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경기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우리는 우승하고 싶다. 모든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다.
2013년 한국과 만났을 때와 다른 것 같다.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궁금한데?
4년 전 승리에 안주할 수 없다. 오래된 일이다. 우리 팀은 좋은 팀이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지금 준비가 잘돼 있다. 수 주 동안 많은 조사를 했다.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내일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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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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