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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3일 두산전 시구자…방송인 이휘재 선정

작성일: 2015.04.22 13:3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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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이 23일에 벌이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시구자를 방송인 이휘재(43) 씨 가족으로 선정했다.

넥센은 22일 '오는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 시구자로 방송인 이휘재 씨와 쌍둥이 아들 서언(2), 서준(2) 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자로 선정된 이휘재 씨는 평소 넥센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방송에 출연할 만큼 넥센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촬영한 영상 메시지를 구단으로 보내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쌍둥이 아들과 함께 두 번째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이휘재 씨는 현재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 시즌 9승 9패로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있는 넥센은 22일 목동구장에서 두산과 시즌 5차전 경기를 치른다.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넥센은 선발로 한현희를 마운드에 올려 5연승에 도전한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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