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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와 팬 직접 소통…서울 이랜드, '新 관람 문화' 시즌3 개막

작성일: 2017.03.09 13:4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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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랜드 푸드트럭 ⓒ서울 이랜드 FC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 세 번째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홈 경기장인 잠실 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경남과 K리그 챌린지 2017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김병수 감독을 새로 선임하며 올 시즌 '매력적인 축구', '감동적인 축구', '색깔 있는 축구' 변화를 선언한 서울 이랜드는 창단 후 선도해 왔던 프로 축구 관람 문화 성장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 시즌권자 라운지 – 선수들이 직접 내려 주는 커피와 버스킹이 있는 팬 교류의 장

2017년 시즌에는 시즌권을 보유한 팬들에게 전용 게이트와 라운지가 생긴다. 시즌권자들은 시즌권자 전용 게이트로 곧바로 입장하고, 시즌권자를 위한 라운지에서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시즌권자 라운지에는 선수 명단과 경기 정보를 담은 자료를 둬 다양한 정보를 미리 받아 보며 팬들끼리 경기를 예측하며 교류하는 공간으로 삼는다.

시즌권자 라운지에서는 매 경기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커피를 내려 주며 팬들과 교감하고 미니 인터뷰로 선수에 대해 알아 가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매 경기 실력 있는 버스커들을 초청해 품격 있는 관람 문화의 장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푸드트럭 라인업 업그레이드

서울 이랜드 창단한 후 프로 스포츠의 대표 관람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레울파크의 푸드트럭도 새롭게 바뀐다.

서울 이랜드 푸드존의 대표격인 맥주 라인업은 이번 시즌 새로이 팁시 하우스와 함께한다. 팁시 하우스는 이태원에서 유명한 수제 맥주 전문 펍으로 서울 이랜드 홈경기에 필스너와 페일에일 등의 대표 메뉴와 함께 팁시 하우스가 자랑하는 IPA(인디아 페일 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인기를 끌며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스테이크는 새로 화이어큐브스테이크가 입점하고, 피자는 조각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고피자가 입점해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 레울 파크를 찾는 팬들은 햄버거도 맛볼 수 있다. 미스터버거 푸드트럭은 새롭게 입점해 햄버거와 핫도그를 선보이고 한 입만 푸드트럭에서 준비하는 왕치즈감자와 타코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닭꼬치와 치킨바비큐덮밥, 쉬림프 요리 등 서울 이랜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올 시즌 레울파크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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