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포항 스틸러스 아빠 선수들, 지역 초등학교 깜짝 방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2017년도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기념 학용품을 전달하며 스킨십에 나섰다.
포항은 9일 포항 지역 65개 초등학교 신입생 4,900여명에게 입학선물로 구단 마스코트 쇠돌이가 그려진 15cm ‘자’를 선물했다. 포항은 2015년부터 3년째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스틸러스 자’를 선물하면서 연고지 스킨십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스틸러스 자에는 구단 스폰서인 ‘예스치과’ 로고도 삽입함으로써 스폰서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포항시 북구 소재 양덕초등학교에는 주전 수비수 김광석, 배슬기가 홈 개막전을 앞두고 훈련으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깜짝 등장한 선수들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두 자녀의 아버지인 김광석과 갓 백일이 지난 딸의 아버지인 배슬기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멈추지 않았다.
배슬기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포항 홈 개막전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