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비야누에바 첫 실전, 코너워크 능력은 확실히 증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한화 새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첫 실전 등판에서
비야누에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24일 한화와 계약한 그는 미야자키 캠프에서 실전 등판은 하지 않고 두 차례 불펜 투구와 한 번의 라이브 피칭으로 몸을 만들었다. LG전은 그의 첫 실전이었는데, 여기서 3이닝 2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좋지 않았다. 선두 타자 김용의에게 우전 안타, 오지환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았다. 무사 2, 3루에서 박용택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실점한 뒤 루이스 히메네스를 1루수 뜬공, 채은성을 투수 땅볼로 막고 이닝을 마쳤다.
1회 안타를 2개 맞으면서도 변화구의 코너워크는 확실했다. 몰리는 공이 드물었다. 이 장점을 바탕으로 2회에는 삼진 3개를 잡았다.
변화구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든 뒤 바깥쪽 직구로 이병규를 헛스윙 삼진, 정성훈을 서서 삼진 처리했다. 2사 이후에는 유강남에게 던진 첫 3구가 모두 볼 판정을 받았지만 다음 3구로 삼진을 잡는 뛰어난 커맨드를 자랑했다.
3회에는 손주인, 김용의, 오지환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초구가 볼이 됐지만 2구는 모두 스트라이크가 됐다. 투구 수 56개에서 4회 정재원과 교체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