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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빌바오 GK 레미로, 훈련 중 머리 부상으로 병원행… 몸상태 이상 無

작성일: 2017.03.16 02:10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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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레미로 ⓒ아틀레틱 빌바오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의 신예 골키퍼 알렉스 레미로(21)가 머리 부상했다.

 영국 매체 BBC의 보도에 따르면 15일(한국 시간) 레미로가 훈련 중 동료가 찬 슛에 머리를 맞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를 지켜본 팀 동료 베냐트 에체베리아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다”고 얘기했을 정도로 자칫 위급한 상황으로 이어질 뻔했다.

레미로의 부상에 빌바오는 그를 즉시 병원으로 옮겼다. 그리고 검진 결과, 아무 문제 없다는 소견을 받으면서 상황이 일단락됐다. 베냐트 역시 “그는 괜찮다”는 말로 레미로의 현재 몸상태를 밝혔다.

레미로는 2009년 빌바오 유소년 팀에 입단하면서 축구계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 레반테로 임대를 떠나 4경기에 출장해 프로 경험을 쌓았고, 이번 시즌엔 빌바오 소속으로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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