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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타율 0.211

작성일: 2017.03.16 07: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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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은 0.125에서 0.211가 됐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서 클리블랜드 오른손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상대로 2루수 쪽 내야안타를 때렸다. 1-7로 크게 뒤진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뽑아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5-8로 추격을 펼치고 있는 4회말 2사 1루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6회초가 시작될 때 대수비 재러드 호잉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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