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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최지만, PHI전 교체 출전 1타수 무안타

작성일: 2017.03.16 11:2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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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 최지만이 1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 타율은 0.211로 떨어졌다. 양키스는 3-1로 이겼다.

최지만은 2-0으로 팀이 앞선 7회초 그렉 버드가 지키던 1루를 이어받았다. 타순은 5번. 3-1로 양키스가 앞선 8회말 첫 타석을 맞았다. 투수는 왼손 투수 세자르 라모스.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날 마운드에 선발투수 마이클 피네다를 시작으로 아롤디스 채프먼, 채드 그린을 마운드에 올렸다. 피네다는 5이닝 동안 피안타, 볼넷 없이 8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채프먼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무피안타 행진은 그린이 7회초 프레디 갈비스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깨졌다. 그러나 승패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그린은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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