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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지금 선발 순서가 개막 후 로테이션"

작성일: 2017.03.18 12:2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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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두산이 선발 로테이션을 사실상 확정했다. 더스틴 니퍼트-유희관-마이클 보우덴-장원준-함덕주 순서로 2017 KBO 리그를 시작한다. 

김태형 감독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넥센 히어로즈와 2017 KBO 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지금 개막 후 선발 로테이션대로 내보내고 있다. 니퍼트가 19일 나간다. 첫 경기(14일 KIA전 3이닝 5실점)에서 안 좋았지만 그래도 '공식 개막전 선발투수' 아닌가"라며 웃었다, 

5선발 경쟁에서는 함덕주가 먼저 기회를 얻는다. 18일 넥센전에 나선다. 

김태형 감독은 "지금 상태가 괜찮다. 일본에서부터 꾸준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더 나은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를 연습경기부터 준비시켰을 거다. 함덕주는 앞으로 선발투수를 맡아야 할 선수이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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