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독점영상] '4연속 골드글러브' KC 고든의 허슬플레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문영석 기자]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거머쥔 캔자스시티 좌익수 알렉스 고든(31)이 상대 팬들의 기립박수를 끌어내는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고든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을 책임진 고든은 수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3-0으로 앞선 6회말 화이트삭스 미카 존슨의 타석. 존슨의 파울 타구가 좌측 관중석을 향해 날아갔다. 전속력으로 타구를 쫓은 고든은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공을 잡아냈다. 머리부터 꼬꾸라지며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 고든의 허슬플레이에 화이트삭스 홈팬들마저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몸을 사리지 않는 고든의 수비에 네드 요스트 캔자스시티 감독은 "고든은 돌처럼 단단한 선수다"라며 부상이 걱정되지 않았다는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선 4회에도 고든의 활약이 돋보였다. 4회초 투런 홈런으로 팀의 3-0 리드를 이끈 고든. 4회말에는 러닝 캐치에 이은 정확한 송구로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고든의 수비 이후 6회말 5점을 내준 캔자스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화이트삭스에 3-5로 패하고 말았다.
[영상] '4연속 골드글러브' KC 고든의 허슬플레이 ⓒ SPOTV NEWS 박인애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