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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바레아 48점' 댈러스, HOU 꺾고 반격 1승

작성일: 2015.04.27 13:0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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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문영석 기자] 3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댈러스 매버릭스가 홈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댈러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4-2015 NBA 플레이오프 휴스턴 로키츠와 4차전에서 121-109로 승리하며 3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다.

댈러스는 전반 내내 극심한 자유투 난조로 애를 먹었지만 3쿼터 들어 득점포가 폭발하며 일방적인 리드를 가져갔다. 백코트를 책임지는 몬타 엘리스와 JJ 바레아가 48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알-파룩 아미누는 드와이트 하워드를 봉쇄하며 수비에서 맹활약했다.

1쿼터 초반 두 팀 모두 페인트 존 득점에 집중했다. 댈러스는 하워드 수비에 애를 먹었지만 골밑 득점으로 맞서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1쿼터 막판 엘리스와 덕 노비츠키가 연속으로 실책을 범하는 사이에 점수 차가 벌어지며 24-34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댈러스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노비츠키와 하워드가 설전을 벌이며 코트가 한껏 달아오른 상황. 댈러스는 휴스턴의 슛 난조를 틈타 JJ 바레아를 앞세워 50-48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바레아의 3점포와 전반 종료 직전 타이슨 챈들러의 호쾌한 '풋백' 덩크슛으로 61-53까지 달아났다.

3쿼터 들어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3쿼터 중반까지 휴스턴이 4득점에 머무는 사이 댈러스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바레아에 이어 앨리스와 아미누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3쿼터 4분여를 남기고 아미르와 바레아의 연속 외곽포로 20점 차까지 점수를 벌린 댈러스. 리차드 제퍼슨의 행운의 3점슛까지 림을 가르며 94-75, 19점 차 리드를 지켰다.

4쿼터 초반 댈러스는 벤치 멤버를 앞세운 휴스턴에 거센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뒤늦게 노비츠키의 득점포가 터지며 리드를 이어갔다. 아미누가 잇따라 골 밑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은 댈러스는 조쉬 스미스가 분전한 휴스턴에 121-109로 승리했다.

[사진] 몬타 엘리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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