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실사판 흥행에 힘입어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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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디즈니 첫 라이브 액션 영화 '미녀와 야수'가 최고의 실사화라는 호평 속에서 전세계적인 흥행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동명 애니메이션이 4월 1일과 2일 이틀간 메가박스와 CGV에서 상영된다.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1991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극영화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록됐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모두 휩쓸며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CGV와 메가박스에서 4월 1과 2 이틀간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3D 더빙판 상영과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3D 자막판과 디즈니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영,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원작의 향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스크린에 다시 재현된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놀라운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편의 장점을 모두 즐길 수 있어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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