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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G 1AS' 쿠티뉴, 평점 9점… 마네 8.3점-루카스 8.5점

작성일: 2017.04.01 22:54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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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전반 31분 결승 골로 리버풀의 완승을 이끈 필리페 쿠티뉴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리버풀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전반 8분 사디오 마네, 전반 31분 쿠티뉴, 후반 15분 디보크 오리기의 골로 에버튼을 3-1로 꺾었다.

쿠티뉴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리버풀의 스리톱에서 왼쪽 날개 공격수로 출전한 쿠티뉴는 에버튼을 상대로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다. 특히 경기가 1-1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 31분 환상적인 슛으로 리버풀의 결승 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15분 마네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디보크 오리기의 골을 돕기도 했다.

쿠티뉴가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은 모든 이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쿠티뉴에게 평점 9점을 부여하면서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마네는 8.3점, 리버풀이 중원을 장악하는데 기여한 루카스 레이바는 8.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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