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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2타점 2루타…타율 0.178

작성일: 2017.04.02 12:4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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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잘 맞은 공이 좌익수에 걸린 추신수는 2회말 2사 1,2루에서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제이슨 해멀의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왼쪽으로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추신수는 지난달 23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6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점은 처음 올렸다. 추신수는 5회초 수비 때 재러드 호잉과 교체됐다. 텍사스는 5-3으로 이겼다.

추신수는 올해 시범경기를 타율 0.178(45타수 8안타) 2타점 1도루로 마쳤다. 시범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추신수는 텍사스의 주전 외야수다. 추신수는 4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정규 시즌 첫 경기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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