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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 팀, 아시안컵 예선 참가 위해 평양으로 출국

작성일: 2017.04.02 16:4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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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 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7년 만에 평양에서 남북 경기를 치르는 여자 축구 대표 팀이 출국했다.

여자 축구 대표 팀은 2018년 아시안컵 예선전 출전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으며 중국을 거쳐 3일 평양에 도착한다. 한국은 1990년 10월 11일 열린 남자 대표 팀의 '남북통일축구경기' 이후 27년 만에 평양에서 남북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인도와 1차전을 시작으로 7일 북한과 맞대결을 펼친다. 9일 홍콩, 11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4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전이다.

각 조 1위만이 아시안컵 본선행과 함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 티켓을 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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