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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하주석-장민석 타순 교체 주효"

작성일: 2017.04.08 21:0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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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석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투수들이 최소 점수로 잘 막았다. 하주석-장민석 타순 바꾼 것이 주효했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김 감독은 "송은범 송창식 윤규진이 최소 점수로 잘 막아 역전할 수 있었다"며 투수들 활약을 칭찬했다. 송은범은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송창식은 1실점, 윤규진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김태균이 아주 잘했다"며 4번 타자를 칭찬했다. 김태균은 경기에서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 감독은 "타순을 하주석 장민석 순서로 바꾼 것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7일 KIA와 경기에서 장민석-하주석 순으로 타순을 짰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순서를 빠꿨다. 하주석은 3안타 1득점, 장민석은 3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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