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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오주원, kt 상대 5이닝 2실점 뒤 양훈과 교체

작성일: 2017.04.12 20:0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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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오주원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넥센 오주원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5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진 6회 양훈으로 교체됐다. 

6일 롯데를 상대로 4이닝 8피안타(1홈런) 4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부터 4회까지 모두 실점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1회 선두 타자 이대형에게 2루타를 맞고 시작부터 위기에 몰렸다. 1사 이후 박경수에게 볼넷을 내줘 주자 2명이 쌓였지만 조니 모넬을 삼진, 유한준을 뜬공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2사 이후 정현에게 볼넷만 하나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에는 2사 이후 연속 3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박경수에게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 모넬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 유한준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4회에도 안타 2개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이대형을 3루수 병살타로 잡았다. 5회는 처음으로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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