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몰리터 감독 "박병호, 트리플A에서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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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네소타 폴 몰리터 감독이 인터뷰에서 박병호의 부상자 명단 등재에 안타까워 하면서 회복을 바랐다.
박병호는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4경기에서 꾸준히 안타를 치면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로 활약했다. 12일에는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몰리터 감독은 13일(한국 시간) MLB.com에 "박병호가 트리플A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했고, 부상에 대해서는 새로운 보고를 기다리며 "하루 이틀이 지나면 상태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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