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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류제국 잘 막고 히메네스 잘 쳐"

작성일: 2017.04.14 21:3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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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연패에서 벗어난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5연패에서 벗어난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류제국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홀로 5타점을 책임진 루이스 히메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이기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양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연패가 길어 모두 부담스러웠을 텐데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잘해 주었다. 류제국이 경기 초반부터 잘 막아 주었고 특히 히메네스가 장타를 쳐 주면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상승시키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5연패와 궂은 날씨에도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LG는 15일 경기 선발투수로 임찬규를 예고했다. kt는 라이언 피어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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