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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부터 도지한·남보라까지…'무궁화', 청춘남녀 총출동

작성일: 2017.04.18 11:57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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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도지한-남보라-이은형-이창욱(왼쪽부터).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청춘남녀가 모두 모였다.

임수향, 도지한, 이창욱, 이은형, 남보라가 KBS1 새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 연출 고영탁)에 출연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경찰 조직에서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갑’들에게 응징하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KBS2 ‘아이가 다섯’,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임수향은 이번 작품에서 참수리파출소 순경 무궁화로 분했다. 무궁화는 복서 출신 순경으로, 남편과 사별 후 딸까지 낳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만 늘 에너지가 넘친다.
    
KBS2 ‘화랑’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준 도지한은 첫 지상파 주연에 나섰다. 도지한은 종가집 종손이자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경위 차태진 역을 맡았다. 무궁화와 설레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창욱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안하무인 캐릭터 진도혁으로 분했다. KBS2 ‘내 마음의 꽃비’ 속 순정적인 캐릭터와는 상반된 인물이다. 
    
이은형은 무궁화의 쌍둥이 오빠이 무수혁 역을 맡았다. 선한 천성을 타고나 만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이다. 
    
남보라는 요리강사 진보라 역을 맡았다. 여성스럽고 차분하지만 일할 때는 강단 있는 캐릭터로, 남보라의 실제 성격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매력적인 청춘 배우들이 출연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5월 29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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