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6K 무실점' 니퍼트, 시즌 2승 눈앞
작성일: 2017.04.19 20:5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니퍼트는 경기 초반부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1회부터 3회까지 단 한번도 1루를 내주지 않았다. 퍼펙트 투구는 4회 깨졌다.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김헌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도루 시도한 박해민을 2루에서 잡아 단 번에 아웃카운트 2개를 만들었다. 니퍼트는 구자욱에게 우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줬다. 그러나 이승엽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팀 4번 타자 김재환이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려 1-0으로 앞선 가운데 5회를 맞은 니퍼트는 박한이 이원석 백상원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니퍼트는 6회에도 이지영 정병곤 박해민만을 상대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팀 리드를 지켰다.
니퍼트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김헌곤과 구자욱을 범타로 처리했다. 이승엽에게 우익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박한이를 상대로 본인 글러브에 타구가 바로 들어오는 번트 직선타를 만들며 이닝을 마쳤다.
투구 수 96개를 기록한 니퍼트는 팀이 1-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이현승에게 넘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