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헥터 5승' KIA, 삼성 3연전 위닝 시리즈 확정

작성일: 2017.04.26 21:0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헥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KIA는 25일 경기부터 2연승을 달리며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다. 시즌 성적은 16승 6패가 됐다. 삼성은 6연패에 빠지며 3승 2무 17패를 기록했다.

KIA 선발투수 헥터는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삼자범퇴 이닝은 단 한번이었으나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KIA 1선발인 것을 증명했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은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패(1승)을 안았다.

KIA는 3회 1사에 김민식과 김선빈이 연속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로저 버나디나가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쳐 1사 1, 3루가 됐고 이명기가 우익 선상으로 구르는 2타점 3루타를 뽑았다.

3-0을 만든 KIA는 6회 다시 윤성환 공략에 나섰다. 나지완이 좌전 안타와 윤성환 폭투로 2루에 섰다. 최형우가 2루수 직선타, 이범호가 2루수 땅볼을 기록했으나 안치홍이 볼넷을 얻어 2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타점 기회에 서동욱이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나지완을 홈으로 불렀고 김민식이 1타점 좌전 안타, 김선빈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뽑아 단번에 6-0이 됐다.

KIA는 7회말 안치홍이 터뜨린 좌월 1점 홈런으로 7-0으로 한 번 더 달아났고 심동섭 김윤동이 마운드에 올라 삼성 타선을 묶으며 승리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