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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어린이날 더비, 10년 연속 매진

작성일: 2017.05.05 15:4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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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행사에 참가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경기가 10년 연속 매진됐다.

두산과 LG는 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오후 3시 36분 잠실야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관중들로 2만5,000석이 가득찼다. 2008년 어린이날 경기부터 10년 연속 매진이다. 

두산은 4년 만에 3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잠실 롯데전부터 이날까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은 2013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KIA와 3연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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