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cm 대 200cm…UFC에서 가장 기술적인 키다리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헤비급 랭킹 11위 스테판 스트루브(29, 네덜란드)는 옥타곤에서 최장신이다. 키가 213cm로 별명도 '고층 건물(Skyscraper)'이다.
스트루브가 키 200cm인 헤비급 랭킹 10위 알렉산더 볼코프(28, 러시아)에게 싸움을 걸었다. 누가 더 기술적인 키다리인지 가려 보자고 했다.
스트루브는 지난 6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에서 "나와 볼코프의 경기 어떤가? 누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인 장신 파이터일까? 싸워 보자"고 말했다.
오는 9월 3일 자신의 나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에서 열릴 예정인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경기하길 원했다.
볼코프도 긍정적으로 나왔다. 8일 트위터에서 "물론 좋다. 너의 도전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넌 아마 내 다음 상대가 될 것이다. 항상 상대를 내려봤는데 이번엔 올려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트루브는 곧바로 UFC 매치 메이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트위터에 "UFC에서 바로 출전 계약서를 준비할 수 있을까? 볼코프와 나는 우리의 기술을 시험하길 바란다. 볼코프를 존중한다"고 했다.
스트루브는 36전 28승 8패 전적을 지녔다.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다. 지난해 안토니오 실바와 다니엘 오밀란척을 꺾어 2연승 중이다.
볼코프는 34전 28승 6패로 스트루브와 승리 수가 같다.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M-1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다. 18승을 (T)KO로 따낸 타격가다. 옥타곤에서 2연승 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