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83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리그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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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황희찬의 소속팀 레드블 잘츠부르크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 4연패를 달성했다.
잘츠부르크는 13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3라운드 SK 라피드빈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3경기를 남겨두고 2위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승점 10점 차이를 만들며 분데스리가 4연패를 확정했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해 83분을 뛰었다. 득점 포인트는 없었다.
홈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자 한 잘츠부르크의 아돌프 휘터 감독이 주축 선수들을 모두 출격시켰다. 그러나 전반엔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도 계속해서 두드리던 잘츠부르크가 기어코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28분 라자로가 결승 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종료까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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