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 SK전 5⅔이닝 1실점…4승 기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원중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⅔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5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6회 들어 실점 위기가 있었으나 구원 등판한 박시영이 막으면서 시즌 4승째 기회를 갖췄다.
1회초 선두 타자 조용호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성현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3루에서 한동민을 2루수 앞 땅볼로 유도했다. 한동민과 1루 주자 김성현을 잡았으나 3루에 있던 조용호에게 홈을 내줘 1실점 했다.
2회에는 첫 타자 제이미 로맥을 1루수 파울플라이, 김동엽을 3루수 직선타로 잡고 박정권을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넘겼다.
3회 2사 후 조용호와 김성현에게 잇따라 볼넷을 내주는 등 다소 제구에 애를 먹었으나 한동민을 3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김원중은 1회 실점 이후 5회까지는 추가 실점 없이 막았다.
김원중은 팀이 3-1로 앞선 6회 2사 이후 연속 안타를 맞고 박시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모두 101개의 공을 던졌다.
김원중은 앞서 올 시즌 7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SK전은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달 13일 인천 원정에서 1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