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KIA 팻딘, 시즌 4승 요건
작성일: 2017.05.23 21:0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팻딘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늘려 나갔다. 팻딘은 4회까지 이닝당 15구를 넘기지 않으면서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 수비 도움이 따랐다. 2회 선두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2루로 내달리고 있었다. 이때 포수 김민식이 빠르게 수비 백업에 들어가면서 로사리오를 2루에서 잡았다. 4회 1사에서는 김태균의 홈런성 타구를 좌익수 최형우가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이성열에게 일격을 당했다. 10-0을 앞선 5회 선두 타자 이성열의 타구가 왼쪽 폴을 맞고 홈런이 됐다. 2사에서는 양성우를 몸 맞는 공으로 내보냈고, 정근우에게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 팻딘은 장민석과 풀카운트 싸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추가 실점을 막았다.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한 점을 더 뺏겼다. 팻딘은 11-1로 앞선 6회 선두 타자 송광민 좌익수 왼쪽 2루타, 김태균 좌익수 앞 안타를 마자 무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 이어 로사리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1-2가 됐다. 2사 1루에서는 하주석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얻어맞았으나 조인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임무를 마쳤다.
공 103개를 던진 팻딘은 무리하지 않고 7회 박지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KIA는 7회말 현재 13-2로 앞서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