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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클로저’ BOS 우에하라, 미·일 통산 99세이브

작성일: 2015.05.06 17:41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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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기자] '팬웨이파크의 수호신‘ 우에하라 고지(41, 보스턴 레드삭스)가 템파베이전에서 시즌 5세이브째를 거두며 미·일 통산 100세이브에 1개만을 남겨뒀다. 

우에하라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2015 MLB 템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9회에 등판해 공 13개로 시즌 5세이브를 챙겼다. 타자 3명을 2루수 땅볼과 포수 팝플라이 아웃으로 유도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경기가 끝난 뒤 1루수 마이크 나폴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눈 우에하라는 MLB.con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팀이 뒤지고 있어도 마운드에 올라가 던질 예정이었다”라면서 “100세이브 기록은 신경쓰지 않으며 소속팀이 이길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우에하라는 일본프로야구 시절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33세이브를 올린 바 있고 미국 진출 뒤 보스턴에서 66세이브를 책임졌다.

[사진] 우에하라 고지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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