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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호날두·메이웨더 제치고 '압도적 스포츠스타 1위'

작성일: 2015.05.08 09:2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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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교덕 기자]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미국)가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 테니스의 세레나 윌리암스, 축구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복싱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미국 유력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꼽은 '현재 활동 중인 가장 압도적인 스포츠선수(Most dominant athlete alive)' 1위에 올랐다.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지난 6일 △기술수준 △재능 △경쟁자들과 격차 등을 고려한 이 순위를 발표하면서 "로우지만큼 여유롭게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는 선수는 없다. 최근 두 경기의 시간은 평균 15초였다. UFC에서 5전을 치르면서 단 한 명의 상대만 1라운드를 넘겼다. 무패일 뿐 아니라 누구도 손대지 못한 파이터"라고 극찬했다.

로우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로 종합격투기 전적 11전 11승을 기록 중이다. 9승을 암바로 따냈다. '익스펜더블3', '분노의 질주7', '안투라지' 등 여러 영화에도 출연했다. 최근 WWE의 최대 PPV이벤트 '레슬매니아'에도 깜짝 등장했고, 자서전 '마이트 파이트/유어 파이트'를 출간하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다. 오는 8월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190에서 도전자 베시 코레이아를 상대로 6차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한편, 이 순위에서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18위에 랭크됐다. 로우지 외에 유일한 종합격투기 선수였다. 존스는 최근 뺑소니 교통사고 혐의로 UFC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꼽은 현재 활동 중인 가장 압도적인 스포츠선수 50 
1위 론다 로우지(28·UFC) 
2위 르브론 제임스(30·NBA 클리블랜드 카발리어스) 
3위 세레나 윌리암스(33·테니스) 
4위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0·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 
5위 우사인 볼트(28·육상) 
6위 시몬 바일스(18·체조) 
7위 리오넬 메시(27·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8위 클레이튼 커쇼(27·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9위 노박 조코비치(27·테니스) 
10위 케이티 레데키(18·수영) 
11위 J.J. 와트(26·NFL 휴스턴 텍슨스) 
12위 로리 맥킬로이(25·골프) 
13위 젠제베 디바바(24·육상) 
14위 플로이드 메이웨더 (38·프로복싱) 
15위 마야 무어(25·WNBA 미네소트 링크스) 
16위 리디아 고(17·골프) 
17위 마르셀 히르셔(26·스키) 
18위 존 존스(27·UFC) 
19위 발레리 아담스(30·투포환) 
20위 브리트니 그리너(24·WNBA 피닉스 머큐리) 
21위 하뉴 유주루(20·피겨스케이팅) 
22위 캐리 프라이스(27·NHL 몬트리올 캐나디언스) 
23위 니콜 데이비스(31·스쿼시) 
24위 나딘 케슬러(27·독일 여자축구 국가대표) 
25위 마이크 트라우트(23·MLB 로스앤젤레스 앤젤스) 
26위 스테판 커리(27·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7위 마누엘 노이어(29·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28위 티마 메이즈(31·스키) 
29위 애런 로저스(31·NFL 그린베이 패커스) 
30위 폴린 패랑 프레버(23·사이클) 
31위 미첼 스타크(24·크리켓) 
32위 러셀 웨스트브룩(25·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33위 애비 웜바크(34·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34위 엔더마켄 수(28·NFL 마이애미 돌핀스) 
35위 지안카를로 스탠튼(25·MLB 마이애미 말린스) 
36위 마티나 사블리코바(27·스피드스케이팅) 
37위 알렉스 오베크친(29·NHL 워싱턴 캐피톨스) 
38위 미린다 카프리(34,철인3종경기) 
39위 마숀 린치(28·NFL 시애틀 시호크스) 
40위 클레어사 쉴즈(20·복싱) 
41위 브린나 스튜어트(20·여자농구) 
42위 제임스 하든(25·NBA 휴스턴 로케츠) 
43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리그앙 파리생제르망) 
44위 카틴카 호스주(25·수영) 
45위 루이스 해밀턴(30·포뮬라원) 
46위 마리트 뵈르겐(35·크로스컨트리 스키) 
47위 로노 라빌레니(28·장대높이뛰기) 
48위 미구엘 카브레라(31·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49위 캔더스 파커(29·WNBA 로스앤젤레스 스팍스) 
50위 케빈 듀란트(26·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사진] 론다 로우지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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