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홈런' 이승엽 "최근 팀에 도움 못 돼 죄송했다"
작성일: 2017.06.06 19: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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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6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12-10 연장전 승리를 이끌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승엽은 "오늘(6일) 중요한 경기 중요한 순간에 팀에 승리를 가져오는 한 방을 치게 돼 오랜만에 정말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남겼다. "최근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선수들과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한 이승엽은 "나와 팀이 모두 지금 좋은 느낌을 오래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승장 김한수 감독은 "20살 (김)성윤이부터 42살 (이)승엽이까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덕분에 승리했다"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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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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