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드FC] 낭심 고통에 눈물…아오르꺼러 "얼른 회복해서 돌아오겠다"

작성일: 2017.06.11 07:00 백상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오르꺼러는 로블로를 당했다.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로블로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눈물까지 흘렸던 아오르꺼러(22, 중국)가 회복했다. 큰 부상(?)은 없었다.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39에서 아오르꺼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명현만의 강력한 로킥에 급소를 맞아 쓰러졌다. 링닥터는 아오르꺼러가 경기를 이어갈 수 없을 것으로 판단했고, 심판은 선수 보호를 위해 노 콘테스트를 선언했다.

곧바로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아오르꺼러는 응급 처치 후 정맥 주사를 맞고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퇴원 후 숙소로 돌아온 아오르꺼러는 "나의 부상은 명현만 선수 탓이 아니다. 경기에서는 항상 의외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부상을 걱정해 주는 한국 팬들에게 "얼른 회복해서 돌아오겠다. 명현만과 다시 한 번 붙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함서희는 구로베 미나를 TKO로 꺾고 로드 FC 최초 여성 챔피언에 올랐다. 요시코와 천선유의 재대결은 또다시 요시코의 TKO승으로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