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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황재균, 1안타 1볼넷…3G 연속 안타 행진

작성일: 2017.06.12 09: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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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30)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황재균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레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 팀)와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새크라멘토는 5-7로 졌다.

황재균은 3-6으로 끌려가던 7회 2사에서 처음 타석에 들어섰다. 황재균은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지난 10일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황재균은 시즌 타율을 0.291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

추격에 힘을 보탰다. 황재균은 3-7로 벌어진 9회 무사 3루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어 크리스천 아로요의 안타와 라이더 존스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새크라멘토는 더는 추격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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