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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발' 푸이그, MRI 검진…복귀 일정 미뤄져

작성일: 2015.05.11 10: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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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의 빅리그 복귀가 늦춰질 전망이다. 재발한 왼쪽 햄스트링에 대한 정밀 검사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푸이그가 빅리그 복귀에 앞서 로스앤젤레스에서 MRI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등재된 푸이그는 이날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미뤄졌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푸이그는 아직 복귀할 준비가 안됐다"고 밝혔다. 9일 싱글A 재활경기에 출전한 푸이그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으나 3번째 타석에서 햄스트링 통증이 재발해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MLB.com에서 다저스를 담당하는 켄 거닉 기자는 "11일 복귀할 예정이었던 푸이그였지만 이제 언제 돌아올지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사진] 야시엘 푸이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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