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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 저지-벨린저, 나란히 6월의 신인 선정

작성일: 2017.07.04 14:4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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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저지(왼쪽)와 코디 벨린저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 대형 신인으로 꼽히는 애런 저지(25, 뉴욕 양키스)와 코디 벨린저(22, LA 다저스)가 나란히 6월 이달의 신인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 시간)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6월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신인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와 신인은 저지가 독차지했고,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는 앤드류 맥커친(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달의 신인은 벨린저가 뽑혔다.

저지는 4월과 5월에 이어 6월까지 3개월 연속 AL 이달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달의 선수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저지는 6월 한 달 동안 타율 0.324 출루율 0.481 장타율 0.686 10홈런 23타점 30득점을 기록했다. 

벨린저는 만장일치로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 5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벨린저는 6월 타율 0.286 출루율 0.361 장타율 0.743 13홈런 27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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