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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라카제트 이적료 6000만 유로"…아스널 최고 이적료 기록

작성일: 2017.07.06 02:3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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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카제트 ⓒ아스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알렉상드리 라카제트가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아스널은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라카제트와 장기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고 알렸다. 아스널 구단은 정확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이적을 확정한 것으로 추정됐다.

정확한 이적 조건은 라카제트의 '친정 팀' 올림피크 리옹이 공개했다. 리옹은 홈페이지에 라카제트의 이적을 알리며 "이적료는 최대 6000만 유로(약 784억 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6000만 유로 이적료는 아스널과 리옹 양 구단 역사 최고 이적료 지출과 수입으로 남았다.

아스널의 이전 최고 이적료 지출은 메수트 외질이 2013년 여름 기록한 4700만 유로(약 614억 원)였다.

리옹도 최고 이적료 수입을 경신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달 15일 코랭탕 톨리소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4000만 유로(약 500억 원)였다.

라카제트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0경기에 출전해 28골 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했다. 아스널의 최전방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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