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김현수 3타수 1안타, 타율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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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잡은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232에서 0.235로 조금 올랐다. 8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다.
김현수는 6회 무사 1루에서 7구째 커브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앞선 두 타석에선 각각 1루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8회 네 번째 타석을 앞두고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6-9로 져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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