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상문 감독 "뜻있는 날 승리해 기쁘다"

작성일: 2017.07.09 20:5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양상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뜻있는 날 승리해 야구장에 오신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좌중월 2점 홈런으로 3-2 7회 강우 콜드 승리 후 소감을 남겼다.

양 감독은 "뜻있는 날 승리해 야구장에 오신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날은 LG 레전드 이병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이 동시에 열리는 날이다. 경기장에 22,129명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이병규 가는 길을 외롭게 만들지 않았고 LG도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이어 "최근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잘하고 있다. 허프가 걱정인데 내일(10일) 검진 결과를 보고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는 승리했지만 LG는 마음이 무겁다. 허프는 5회초 수비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고 조기 교체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