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퓨처스올스타] 경찰청 이대은 "생애 첫 올스타전 기대된다"

작성일: 2017.07.14 16:1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대은 ⓒ 대구, 김민경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이대은(28, 경찰야구단)이 생애 첫 올스타전에 나서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대은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북부리그 소속으로 출전한다. 이대은은 "선수 생활하면서 올스타전에 나가는 게 처음이다. 기대되고 재미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대은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96으로 호투를 이어 가고 있다. 남부리그 소속 내야수 문상철(상무)과 투타 대결에 관심이 쏠리자 "재미있을 거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문상철은 퓨처스리그 72경기에서 타율 0.361 30홈런 86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경찰청에서는 제구를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대은은 "계속 신경 쓰는 게 제구다. 많이 좋아져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머리를 써서 하는 야구를 배워서 보완하면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는 게 목표다. 이대은은 "안 다치고 야구 하는 게 중요하다"며 후반기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