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범타 추신수' TEX, MIN에 2연승…갈로 3G 연속 홈런
작성일: 2017.08.04 12: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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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발투수 A.J. 그리핀은 6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2패)을 챙겼다.
1회초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 볼넷, 엘비스 앤드루스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노마 마자라가 1타점 중전 안타를 기록해 1-0으로 앞서갔다. 3회말 선발투수 그리핀이 1사 1루에 바이런 벅스턴에게 좌익수 쪽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4회초 텍사스가 1사에 마이크 나폴리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루그네드 오도어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카를로스 고메즈가 볼넷을 얻어 2사 1, 2루가 됐다. 이어 조이 갈로가 중월 3점 홈런을 쳐 4-1을 만들었다. 갈로 시즌 29호 홈런이다. 갈로 3경기 연속 홈런이다.
추신수는 8회초 2사 1, 3루 드실즈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미네소타 구원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를 상대로 가운데 몰린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이 돼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4-1 리드를 잡은 텍사스는 9회까지 득, 실점 없이 경기를 끌고갔고 9회말 마무리 투수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끝냈다.
추신수는 8회초 2사 1, 3루 드실즈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미네소타 구원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를 상대로 가운데 몰린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이 돼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4-1 리드를 잡은 텍사스는 9회까지 득, 실점 없이 경기를 끌고갔고 9회말 마무리 투수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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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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