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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 여파' WSH 슈어저, 8일 MIA전으로 등판 미뤄

작성일: 2017.08.05 08:2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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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가 목 부상 여파로 등판 일을 하루 미루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 시간) "슈어저가 목 통증은 거의 없어졌지만, 7일 시카고 컵스전으로 예정했던 등판 일정을 8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알렸다. 

슈어저는 지난 2일 마이애미전에 등판했다가 2회초 커리어 첫 홈런을 쏘아올린 뒤 2회말 투구를 앞두고 목이 당기는 증상을 느껴 교체됐다.

MLB.com은 '슈어저가 스스로 몸 상태가 100%라고 느끼면 6일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점 2.21로 호투하며 워싱턴 선발 마운드를 이끌었다. 아울러 6시즌 연속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2,082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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