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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1안타' 추신수,TEX 4-8패…콜론 'MIN 최고령' 완투승

작성일: 2017.08.05 12: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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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57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4-8로 지면서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작부터 거침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추신수는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미네소타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의 초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우월 2루타가 터졌고, 1사 2, 3루에서 애드리안 벨트레가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려 2-0으로 앞서 나갔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추격 흐름을 이어 가지 못했다. 2-5로 끌려가던 3회 선두 타자 브렛 니콜라스가 좌익수 쪽 2루타로 출루한 가운데 추신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사 2루에서 노마 마자라가 우익수 앞 적시타를 때려 텍사스는 3-5로 거리를 좁혔다. 

추신수는 5회 1사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3-8로 벌어진 7회 2사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미네소타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44)은 노익장을 과시했다. 콜론은 9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호투하며 완투승을 챙겼다. 미네소타 역대 최고령 완투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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