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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나성범의 좋은 홈런 2개, 팀 승리에 기여"

작성일: 2017.08.06 21:2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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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NC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NC는 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장현식의 호투와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NC는 기분좋은 일요일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NC 선발 장현식은 6⅔이닝 6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 시즌 7승을 거뒀다. 통산 삼성전 첫 승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나성범이 개인 시즌 3번째 연타석 홈런 포함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 원맨쇼를 펼쳤다.

병환을 딛고 지난 5일 현장에 복귀한 뒤 첫 승을 거둔 김경문 NC 감독은 "나성범의 좋은 홈런 2개가 승리에 기여했다. 또한 장현식, 박광열 두 젊은 배터리가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을 칭찬하고 싶다"며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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